[범계역] 어메이징 그레이스 케익 무한리필 카페 : 타로카페

오늘은 혜리랑 안양 범계역에 위치한 어메이징그레이스 케이크 무한리필 카페를 다녀왔다.

혜리는 좋은 식도락 메이트이다.

오늘은 다행히 혜리가 늦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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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계역에서 도보 5분 거리라 정말 좋은 위치이다.

2층에 위치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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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계역 3번출구에서 정말 가깝다.

보통은 버스를 타고 오게 될텐데, 버스정류장에서도 가까운 위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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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층에 들어가는 입구가 없어 당황할수도 있다.

건물 외벽에 바로 2층으로 들어가는 입구가 있고, 들어가자마자 카페를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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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fe Amazing Grace(카페 어메이징 그레이스)는 홍대에서도 한번 가본 적이 있다.

그때도 꽤 만족했었기에 안양에 생겼다는 소식을 듣고 너무 기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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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산한 시간에 가서 그런지 사람이 많지 않았다.

덕분에, 좋은 분위기로 케이크를 먹을 수 있었다.

음료 포함 1인당 12,000원정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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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의 특이한점이, 이러한 컨셉의 그림들이 다양하게 걸려있다는 점이다.

그림체가 다이어리 삽화같아서 아기자기한 느낌을 더해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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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석에는 타로카드를 볼 수 있는 테이블이 마련되어있다.

다른 지점에는 이런게 없었는데, 범계점의 특색인듯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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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종류의 케이크를 무제한으로 맛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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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즈케익의 종류가 무지 많다.

개인적으로는 치즈케익과 크림치즈케익이 좋았다.

티라미수는 조금 가루가 많은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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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즈케익에 치즈층이 절반에 가까운 치즈케익이다.

싸구려 치즈케익을 보면 치즈층이 얇아서 이게 치즈케익인지 밀가루케익인지 헷갈리때가 있다.

하지만 여기 치즈케익은 진짜 치즈케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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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하게 타로점을 봐주셨다.

힐링타로를 봐주셨는데, 미래예측 이런게 아니라

현재 상황에 대해 조금 더 생각해볼 수 있는 카운셀링에 가까웠다.

재미있는 경험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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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구쪽에는 방향제와 천연제품들을 판매하고 있다.

조금 구경해볼까 했지만, 다음기회로 미루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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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방향제는 잘 모르지만 병들이 빤짝빤짝 예뻐서 찍어보았다.

 

오늘 카페는 다음에 기회가 되면 또 오고싶다는 느낌을 받았다.

분위기가 좋은편이라 커피마시면서 수다떨기 좋은 카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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