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정역] 남궁가 고기뷔페

오늘은 산본에 위치한 남궁가 돼지뷔페를 다녀왔다.

여기는 이름이 참 많다.

남궁가 돼지뷔페, 남궁가고기부페, 남궁가고기뷔페, 남궁가 족발보쌈뷔페, 남궁가 족발보쌈부페 등등..

어찌됐던 남궁가 무한리필 9900원이다.

개명을 많이 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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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한 골목의 모습이다.

원래는 건물 한개에만 있었는데, 잘돼서 그런지 옆건물까지 확장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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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정역 주변에 위치하고 있어 접근하기가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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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비에 자주 방영되는것으로 보아, 정말 맛있던지 돈을 줬던지 둘 중 하나라고 생각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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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할인도 하고있다.

점심먹고오기엔 참 좋을거 같은데, 이 주위에 회사가 많이 없어서 수요가 많지는 않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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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생정보통에 나온적이 있다.

2월달에도 방영이 되었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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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모든 음식이 저녁기준 11,900원이다.

이 남궁가라는 사람에 대해 잘 모르겠지만, 옆에 놀부랑 비슷한 얼굴이 그려진걸로 보아

놀부

놀부의 직계자손정도가 아닐까 라고 추측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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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차림이 풍성하다.

서비스가 안좋다는 악평을 듣고 갔는데, 아주머니가 정말 서비스가 좋았다.

서비스는 5점만점에 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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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리필인데도 불구하고 족발이 나쁘지 않다.

다만 너무 양이 많이나와서, 추가하는건 꿈도 못꾸고,

처음엔 족발이 맛있는데 나중되면 식어서 뻣뻣해진다.

양을 좀 적게줘서 추가할 수 있게 해주시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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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까스는 맛이 없다. 여기 온다면 돈까스는 건들지 않아도 무방하다.

탕수육은 기계식 탕수육이다. 옛날에 학교앞에서 컵에 넣어 팔던 탕수육을 생각하면 된다.

근데 맛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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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족발은 생각보다 맵지 않다.

아마 불나게 매운 족발이 아니라, 불로 구운 족발인것 같다.

돼지껍데기 양념같은 맛이 나서 맛있게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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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조선의 막국수 맛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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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라운점이 김치가 국산이다.

무릇 무한리필집의 김치는 질이 나쁘고 중국산이기 마련이다.

하지만, 이곳의 김치는 맛있는편이고 국산이다.

다만, 오겹살의 원산지가 ‘프리미엄’이라고 되어있어서 어딘지 당최 알 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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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우젓은 간이 잘 되어있어 족발과 잘 어우러지고, 쌈장은 시중에서 판매되는 그 맛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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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프매장에서 국물,공기밥,물을 직접 가져갈 수 있다.

하지만 너무 먹을게 많아서 공기밥을 먹을 일은 없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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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당히 틀린 ‘결재’가 인상적이다.

나는 오늘 맛있게 음식을 만족스럽게 먹었으므로, 현금결제를 통해 사장님의 탈세를 도와드렸다.

다른 후기들은 그리 좋지 않았지만, 나는 이정도면 훌륭한 곳이라 생각한다.

추천합니다.

2 Responses to “[금정역] 남궁가 고기뷔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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