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T] 아이폰SE 로즈골드 구입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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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내 윈도우폰 노키아 루미아 930이 고장나버렸다.

화면이 아얘 나가서 회생이 불가능하다.

바닥에 빡! 소리 나고 떨어지니까 화면에 초록색만 나온다.

점점 윈도우폰을 쓰면서 인내심이 바닥이 나가는 찰나 잘됐다는 생각도 들었다.

폰이 고장나면 바꾸지 않을 예정이었는데..

하나님께서 내가 암이 생기기 전에 폰을 바꾸라는 계시를 주신것만 같았다.

 Pantech-Sky-IM-100-and-Stone-BT-speakercharger

사실 처음에 바꾸려고 했던 폰은 SKY IM-100이었다.

나름 중소기업(?)에서 살아보겠다고 열심히 하는거같아

이걸 구매하려고 했으나

실제 개봉기들을 보고 실망을 해버렸다.

거기에 KT에서 예약구매까지 했으나 너무 배송이 너무 느려져서

이놈과는 연이 아닌가 싶어 그만둬버렸다.

아이폰

최근에 쓰던 폰들은 다 큰폰들이었다.

베가시리즈들이나 노트4나 모두 거대한 화면을 자랑했다.

그래서 처음엔 4인치인 아이폰SE를 사는걸 망설였다.

하지만 내가 실제로 핸드폰으로 하는일이

음악듣기랑 카톡이 대다수라는걸 인지하곤 그냥 사기로 했다.

좀 작으면 어떤가. 예쁜데.

아이폰스펙

화면을 제외한 아이폰SE의 다른 스펙은 아이폰6S랑 유사하다.

그렇다고 아이폰6S를 사기에는 너무 많은 돈을 투자해야하는게 걸렸다.

그리고 결정적으로 아이폰6S는 너무 못생겨보였다.

절연띠

절연띠라 불리는 저 고무같은게 너무 보기 싫었다.

너무 끔찍하게 생겼다.

그리고 LG로 간 이유는 간단하다.

LG 멤버십 혜택이 나한테 가장 적합해보여서이다.

(1년에 영화24번만으로 충분하다 생각된다)

출고가

한가지 팁을 주자면 아이폰은 선택약정으로 사는게 좋다.

보조금이 굉장히 적기때문에 선택약정이 이득이다.

의무약정

어찌되었든

다음주에 아이폰을 받게된다.

떨림 반 설렘 반이다.

아이폰3gs를 썻을때 기억이 그리 좋지 않았기에

이번엔 좋은 기억으로 남았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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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아이폰을 사게 된 계기를 제공해주고

좋은 가격에 살 수 있도록 정보를 제공해준

고인락 님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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