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 양꼬치 무한리필] 먹고보자 양꼬치

실망

오늘은 혜리랑 안양 양꼬치 무한리필 먹고보자양꼬치를 다녀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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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고보자양꼬치는 안양역 주위에 위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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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입간판이 있어서 찾기는 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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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판이 정말 많은 집이었는데,  혜리는 사장님의 친구가 간판사업을 하시는거라 추측했다.

나도 거기에 동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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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10여가지의 꼬치가 무한리필이라 되어있는데 그렇지는 않다.

양꼬치,양갈비꼬치,소꼬치,새우꼬치,삼겹살꼬치,돼지심장꼬치,오징어꼬치

이렇게 7종류가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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냄새가 나는 더러워보이는 헹주로 상을 닦아주셔서,

혜리의 표정이 굳는것을 알 수 있었다.

그녀는 젓가락을 그냥 올려놓기 싫었는지, 이렇게 젓가락을 올려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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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로 굽는것이 아니다.

장단점이 있겠지만, 처음에 불이 그리 강하지 않은것을 주셔서

먹으면서 점점 익지 않는것을 느낄 수 있었다.

하지만 불을 바꿔달라 할 수는 없었다. 이곳은 종업원을 불러도

20분안에 오면 감사한것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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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반찬은 이 두개가 전부이다.

위에것은 정체를 알 수 없으며, 아래것은 무채인데

둘다 입에 넣자마자 후회했다.

왜 나는 이곳에 있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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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밑반찬이 있나 보러 가서는 후회했다.

이게 전부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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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인 양꼬치에 묻혀먹는 소스인데

후추가 너무 많이 들어가서 너무 향이 강하게 느껴졌다.

그래서 물을 마시고싶었는데

물이 다 떨어졌다고 해서 40분간 기다린 끝에 물을 마실 수 있었다.

아마 음료수를 파려는 고도의 전략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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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리면 이렇게 꼬치가 수북하게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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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의 꼬치는 삼겹살꼬치. 우측에는 새우꼬치가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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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징어꼬치

이게 유난히 많이 들어있는것은 내 착각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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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우꼬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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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류의 양고기 꼬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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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잘 구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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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먹었다.

개인적으로 맛은 잘 모르겠고..

일단 종업원이 매우 불친절해서 벨을 10번정도 불러도 오질 않는다.

중국인들 특성인지는 모르겠지만, 손님을 신경을 쓰질 않는다.

물한모금 마시는데 40분정도가 걸렸다면 믿어지겠는가.

꼬치 리필하는데 20분정도 대기했다면 믿어지겠는가.

오늘 들은 대화중 가장 놀라웠던것.

손님 : 불이 좀 약한거같아요

종업원 : (보지도않고) 불 안약해요

One Response to “[안양 양꼬치 무한리필] 먹고보자 양꼬치

  • Joshua권득
    1 년 ago

    우와 양꼬치 무한리필!! 저도 꼭 가야겠네요! 담주 주말에 안양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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