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화학 정리] 3-3 열화학

1) 엔탈피(△H)와 에너지(△E)

사실 엔탈피와 에너지를 구분하는것은 머리속에서 헷갈리고, 쉽지 않다.

그러므로 이에 대한 정의를 기억하기보다는 엔탈피변화와 에너지변화에 대해 생각해보는게 좋다.

△H = qp(정압상태일떄의 열)

△E = qv(정적상태일때의 열)

열화학적인 관점에서 보면, 엔탈피변화는 압력이 일정한 반응에서의 열을 말하고,

에너지변화는 부피가 일정한 반응에서의 열을 말한다.

열화학에서 다루는 용액상반응들은 대부분 STP에서의 반응을 다루므로, 압력변화는 없다고 봐도 무방하다.

그러므로 열화학에서 주요 화두는 △E가 아니라 △H가 될 수 밖에 없다.

△H = △E + △n*RT (단, n은 기체의 몰수) : 근사를 통한 유도식

 

2) 표준조건(º)

표준조건이란 반응식 상의 모든 화학종의 농도를 1로 맞춘 조건이다.

기체상 화학종 : 1 atm

용액상 화학종 : 1M

순수한 액체나 고체 : 존재만 하면 됨(무조건 농도가 1이라 가정)

 

3) 표준 생성 엔탈피 (△Hfº)

25℃ 1atm의 가장 안정한 상태의 표준조건 원소로부터 생성물 1mol을 만들어내는 과정에서의 엔탈피 변화.

즉, 어떤 물질의 △Hfº를 구하는 식을 쓸 때는,

반응식상에 그 물질 1mol을 도착물질로 써놓고, 출발물질은 25℃ 1atm의 가장 안정한 상태의 표준조건 원소로 쓰면 된다.

대부분은 액체로 존재하지만, 기체나 고체인 물질들도 있다.

 

4) 결합에너지(BE)

결합에너지는 표준조건 기체상태의 중성원자를 이용해 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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